다향펜션

작성일 : 10-08-01 00:00

설렘...

글쓴이 : 오헌식

설레임으로 찾은 다향은 충분한 경관과 후덕한 휴식을 우리가족에게 안겨줬다 명품을 품에 안고 지내다 온 느낌!! 통영에 아주 괜찮은 분 을 알게돼 상당히 기쁘고 다음 방문 길 엔 필히 시원한 약주 한 잔 하기로 다짐하며..... 염사장님! 많진 않아도 연습공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두 종류인데 물에 뜨는 공도 몇개 갑니다(파란 문양) 건강합시다...ㅎㅎ

Total 116 관리자로그인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	거제도 댁입니다.	황금선	2010-08-16	3102
10	Miss 황선생님! 반갑습니다.	다향펜션	2010-08-16	2976
9	잘 도착 하셨네요 안미정님!	다향펜션	2010-08-16	3135
8	완전 감사해요~!!	안미정	2010-08-12	2792
7	정유선님!	다향펜션	2010-08-04	3033
6	안녕하세요?	다향펜션	2010-08-03	2901
5	사장님안녕하세요^^	정유선	2010-08-02	2813
4	친절에감사합니다	일본팀	2010-08-01	2958
3	설렘...	오헌식	2010-08-01	2824
2	오헌식 사장님!	다향펜션	2010-08-01	2979
1	편하게 방문 하십시오	다향펜션	2010-07-15	2833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