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펜션

작성일 : 12-08-15 00:00

드디어 간다 8/25

글쓴이 : 김태균

아이들과 동생이 일관계로 못가서 제수씨와 조카 그리고 우리식구...
이렇게 6명.
좋았던 기억때문에 꼭 다시 아이들과 오마 약속했던 마음..지킬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주변의 바다와 풀과 공기와 느낌이 벌써부터 내 마음에 와닿는것 같다.
아쉽게 큰아이가 고3이라 이번에 같이 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둘째와 막내가 같이가니 아들에게 미안함을 가서 행복해하는걸로 대신해야겠다^^;
가서 뵈요~~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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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	잘 도착 하셨네요 안미정님!	다향펜션	2010-08-16	3135
55	안녕하세요^^	아이유	2010-12-09	3133
54	안녕하세요	정연경	2010-12-05	3118
53	거제도 댁입니다.	황금선	2010-08-16	3102
52	고유가 시대를 대비한 세라믹 전열온돌 난방시스템!!	윤현진	2012-07-19	3102
51	6월 4~5일은 예약이 완료 되었습니다	다향펜션	2011-06-02	3040
50	정유선님!	다향펜션	2010-08-04	3033
49	드디어 간다 8/25	김태균	2012-08-15	3009
48	가을국화님 반갑습니다.(이혜형님)	다향펜션	2010-12-26	2996
47	안녕하세요.정연경님!	다향펜션	2010-12-08	2994
46	어서오십시오 홍주표사징님!	다향펜션	2011-06-28	2994
45	오헌식 사장님!	다향펜션	2010-08-01	2979
44	잘 도착하셨네예!(가윤맘님)	다향펜션	2010-11-01	2978
43	미정씨, 잘지내고 계시지요?	다향펜션	2010-08-18	2977
42	Miss 황선생님! 반갑습니다.	다향펜션	2010-08-16	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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