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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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영미
 조회 : 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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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과 디자인이 뛰어나더라도 어딘가 어색하고 낯선느낌의 팬션이 아니라 내집같이 편안하고 깨끗한 팬션이 더 좋다는걸 다향팬션 다녀온 후 느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생각한 팬션은 그동안 없었는데 사장님의 친절하고 좋은 말씀들과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다시가보고싶은팬션이 되어버렸네요 저희 신혼부부에게 좋은차를 아낌없이 내어주시고 좋은말씀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서울에 올라와서도 자꾸 사장님이 주셨던 차맛이 잊혀지지 않아요 차 정보좀 알려주세요 서울에서도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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