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펜션

작성일 : 14-12-08 15:12

어쩌면 좋아

글쓴이 : 하얀

설렘 가득 떠난 통영행~ 역시 아름답습니다♥ 상상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살아 숨쉬는 가을 밤공기~~4박5일동안 다향에 머물었는데 피부가 먼저 알아줍니다^^ 여러가지 체험들.. 그냥 멍하니 있어도 좋아지는 기분~맑아지는 마음~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어쩜 좋아~ 담에 또 놀러 가야지!! 낭만적인 가을은 좋았었고..다향펜션에서 사계절 다 있어봐야지★ 친절한 주인님 담에 또 봬요~

Total 116 관리자로그인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	너무 깨끗해서 좋았던 곳~^^	허선화	2015-04-08	3965
85	넓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네요	경남대	2015-01-30	4271
84	즐거운 통영 여행	박서원	2015-01-19	4098
83	어쩌면 좋아	하얀	2014-12-08	4352
82	잘 놀다왔습니다..	이성호	2014-10-21	4345
81	펜션에 가기도 전부터..	이성호	2014-10-01	4056
80	정말 많은 배려 감사합니다	정민정훈	2013-08-27	4290
79	배려와 친절을 일깨워주신 멋진커플(안성아님)	다향펜션	2013-04-17	4407
78	벌써 여행 다녀온 지 3주가 지났네요.	안성아	2013-04-14	4444
77	다향펜션에 다녀와서...	봉달이선생	2013-02-21	4153
76	남지은님 반갑습니다	다향펜션	2013-02-18	4215
75	그리워 지는 그날	남지은	2013-01-28	3915
74	많이 기다렸었습니다. 이상현님!	다향펜션	2012-12-19	3558
73	11/24일 별향기	이상현	2012-12-19	3374
72	정윤서님 늦었죠...^^	다향펜션	2012-09-04	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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