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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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다향펜션
 조회 : 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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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란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려야 되겠습니다
벌써 답글을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지워졌던지
보이질 않네예...^.^
아직도 기억이 선명합니다
네 친구분들의 깔끔한 매너와 밝고 긍정적인 모습들이
보기도 좋았고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별로 해드린 것도 없는데 후덕한 칭찬은 너무 과분합니다
다음에 또 뵐 기회가 된다면 다향의 차(茶)맛을
느끼고 가실수 있도록 차대접과 솥뚜껑 삼겹살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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