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펜션

작성일 : 10-08-17 00:00

하룻밤 잘보내고 갑니다..

글쓴이 : 김미성

안녕하세요.. 소매물도 다녀오고 나서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이제 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통영에 도착해서 펜션 까지 가야 하는데 저희 픽업도 해주시고..정말 고마웠습니다.. 친구들이랑 첨으로 통영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담날 소매물도로 간 저희들.. 그전날밤 택시 불러 주신다고 전화도 해주시고 사장님 고맙습니다.. 펜션이 너무 이뻐서 친구들도 맘에 들어하고 펜션 배경으로 사진 찍고 새로운 추억이 생겼어요. 2인실에 3명 예약을 해서 불편할줄 알았지만 사장님 사모님 잘 챙겨주셔셔 하룻밤 편하게 잘보내고 소매물도 구경도 잘했습니다. 다음에도 여유가 된다면 다시 한번 그 펜션으로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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