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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작성일 : 17-09-10 23:32
가족 모두가 만족한 펜션~
 글쓴이 : 딸부잣집 막내딸
조회 : 2,686  
부모님 모시고 9월 첫째주 금요일에 1층 달향기 방에 머물렀던 가족입니다.
통영 구경하고 펜션으로 가는 길이 제법 가까워서 좋았는데
막상 다향에 도착해서 본 풍경은 와우~~!!
통영이 아닌 또 다른 섬에 온 것 같더군요.
그러면서 신기하게도 마치 내 집에 돌아온 것처럼 참 편안했어요.
노을지고 해가 뜨고,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모습들을 거실에 앉아서, 방 침실에 앉아서 바라봤네요.
어쩜 그리 평화롭고 아름다운지 짐을 싸는 게 싫을 정도였어요 ^^ 그릇이며 이불이며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아침 산책길에 만난 꽃들, 흔들그네, 닭들, 작은 감나무, 호박이랑 고추.. 다 생각납니다. 다음에 또 갈께요 ^^ 꼭 다시 가고 싶네요. 그때 여행이 참 좋으셨는지 부모님께서 아직도 계속 말씀 하십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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