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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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다향펜션
 조회 : 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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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삶의 잔잔한 행복에서 발췌- 같이 살지않아도 눈빛만 봐도 무슨 뜻인지 알아 들을 수 있음은 눈물진 빵과 가슴저린 사랑을 겪은 자들의 예리한 감각이 아닐런지요 우쨌던 이용후기 첫방문자로 다향의 역사 한페이지를 장식하셨습니다 부상은 보트를 타고 바다에 가서 돔 한마리를 찔러 드려야 될것 같습니다 한마리 학처럼 인간이 어떻게 하면 곱게 늙을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요즘 고민중인데 오사장님도 화두로 한번 삼아 보시지 않겠습니까 낭비없는 꽉찬 인생을 같이 지향해 보면서 대동테크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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