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펜션

작성일 : 11-08-23 00:00

어서오십시오,반갑습니다.해바라기님!

글쓴이 : 다향펜션

나비야 청산 가자 벌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저물거든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하거든 잎에서나 자고 가자 ~작자 미상~ 별로 해드린 것도 없는데 과찬의 말씀을 주시니 표정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저희 펜션에 머무실 때는 몰랐는데 가시고 나니 펜션이 텅빈 것 같아 혼났습니다 오히려 귀한 걸음을 주신 김천여고 여섯분의 사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꿈없는 잠이 보약이랍니다 부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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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	6월 27일 꽃향기에 묵었던 커플입니다^^	이상무	2012-07-01	2959
61	귀요미 동윤이의 바다집^^	다향펜션	2012-06-08	3309
60	귀요미가 그리워하는 바다집!	귀요미맘	2012-06-05	3554
59	Re)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다향펜션	2012-04-11	2929
58	좋은여행됐어요~	박란	2012-03-18	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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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Re: 39) 이곳이 저희 부부 통영 여행의 꽃이었습니다.	다향펜션	2012-02-09	2995
55	이곳이 저희 부부 통영 여행의 꽃이었습니다.	김봉국	2012-01-06	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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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감동적인 부모님 사랑 김관호님!	다향펜션	2011-09-01	3259
51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솔이	2011-09-01	3012
50	어서오십시오,반갑습니다.해바라기님!	다향펜션	2011-08-23	3258
49	염 선생님!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2011-08-22	3354
48	어서오십시오 홍주표사징님!	다향펜션	2011-06-28	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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