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펜션

작성일 : 13-01-28 00:00

그리워 지는 그날

글쓴이 : 남지은

작년 여름 8월 친구들과 같이단 다향
펜션도 좋지만 그곳의 사장님이 너무 좋은 곳이였습니다
따뜻한 구미자 차와 노래소리로 우리를 반겨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시설도 좋고, 올해도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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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남지은님 반갑습니다	다향펜션	2013-02-18	4389
75	그리워 지는 그날	남지은	2013-01-28	4027
74	많이 기다렸었습니다. 이상현님!	다향펜션	2012-12-19	3683
73	11/24일 별향기	이상현	2012-12-19	3493
72	정윤서님 늦었죠...^^	다향펜션	2012-09-04	3909
71	김태균님 좌전	다향펜션	2012-09-04	3560
70	드디어 간다 8/25	김태균	2012-08-15	3123
69	좋은 쉼터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해요.	정윤서	2012-08-03	3259
68	고유가 시대를 대비한 세라믹 전열온돌 난방시스템!!	윤현진	2012-07-19	3218
67	운 좋은 날	김태균	2012-07-16	3255
66	운 좋은 날	규니와 워니	2012-07-16	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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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기억 합니다	다향펜션	2012-07-03	3494
63	늦은후기가되었네요 ㅜㅜ 6월18일부터 2박3일 별향기 커플입니다…	풍뎅이소녀	2012-07-02	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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