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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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귀요미맘
 조회 : 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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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후기를 올린다는것이.. 이렇게 늦어졌어요..ㅜㅜ
펜션에 다녀온 이후.. 동윤이는 " 바다집" 이라고 부르며,
내내... 바다집에 가자~라는 말을 달고 살아요 ㅋㅋㅋ
오늘도 ... 바다집에 가자고....
갯벌에서의 체험이 너무 즐거웠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곧! 조만간 또 한번 가려구 계획을 잡고 있답니다~^^
기다려주세요^^
http://cola1025.blog.me/90142312079
이건 제 블로그 후기구요^^
맘씨 좋으신 사장님 덕분에, 더 번창하는 다향펜션이 될것 같아요~
다시한번... 바쁘실텐데, 부스터까지 택배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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