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6-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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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다향지기
 조회 : 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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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여대학생 네명 맞으시죠?^^
그냥 펜션지기로서 기본으로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래동안 후기가 없었네요,
펜션을 여러해 하다보니 조금은 지쳤나? ㅋㅋ
암튼 반성하게 되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갈수록 손님들도 후기를 많이 아끼시더라구요,
본직의 일을 했을뿐인데 젊은 분들이 이렇게 좋게 받아주시니 많은 격려가 되네요.
학업성취하시고 앞으로 꼭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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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6일 하루동안 솔향기에있었던 사람들이예요 입실하기전에 전화여러번해서 계속귀찮으셨을텐데 친절하게 설명도다해주시고해서 감사했습니다 팬션생각보다깨끗해서 친구들과 좋은하루보냈어요 다음번에 기회된다면 또 찾아뵙고싶을정도예요 입실해서도 궁금한거있어서 전화드렸는데 친절하셨어요 퇴실할때도 콜택시번호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냈어요 수고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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