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1-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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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하정
 조회 : 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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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1박2일 아이들 제외하고 어른들만 14명 아버지 칠순겸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어요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팬션은 넘 깨끗하고 아늑..혹시나 추운날씨 때문에 춥지않을까 새심히 배려해주신 덕에 넘 편히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부모님 외 어른들 모두 행복해 하셨구요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같습니다
저희가 넘 어지럽혀 놓지 않았나 걱정되고
사장님 넘감사합니다 올 여름엔 단촐한 가족휴가 꼭 다시 가고싶은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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