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0-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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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다향펜션
 조회 : 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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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러기 꼬맹이 친구도 잘 들어가셨죠?ㅋ
다향에서 힐링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셨네요,
담에 오실 때는 저희 8세 아들이랑 꼬맹이친구들이랑 어울려 뛰어노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조용하고 정이 많아보이는 부부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ㅋ
담에 어느날 또 뵙겠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아이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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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4식구 가족여행을 계획하면서 통영으로 가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사장님의 친절한 상담과 야경들이 멋져 다향펜션을 선택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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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갔었는데 비수기라 사람도 없고 선택을 잘한거 같다. 만약 내년
> 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향펜션을 선택할것이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통영시내 중앙시장도 차로 10분거리 너무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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